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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AP통신·유튜브로 글로벌 핫 이슈 전달 外

글로벌투데이

개국 4주년 특별좌담 증시대전망

AP통신·유튜브로 글로벌 핫 이슈 전달

■글로벌투데이(낮 12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 세계화 시대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지구촌 곳곳의 뉴스들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구축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세계 최대의 경제, 금융 미디어 AP 통신과 SEN TV가 만났다. 전 세계에서 간밤에 일어난 경제뉴스와 핫 이슈들을 AP통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지구촌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다채로운 풍물, 이슈 인물 등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하현정씨의 진행으로 평일 낮 12시에 방송되며 토요일에는 한 주간들의 영상들을 총정리 해 알짜배기들만 모아 방송한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재미난 일들을 안방에서 한번에 시청하고 싶으면 매일 낮 12시 SEN TV의 글로벌 투데이를 주목하자. 세계 방방곡곡의 일을 내 손바닥처럼 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 이슈 분석 4분기·내년 증시 전망

■개국 4주년 특별좌담 증시대전망(오후 8시)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이후 4년. 올해도 어김없이 글로벌 이슈에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증시. 본격적인 랠리는 과연 언제쯤 찾아올까. 서울경제TV에서는 개국 4주년을 맞아 올 한해 증시에 영향을 미친 대내외 주요 이슈들을 되돌아보고, 향후 증시 전망에 따른 적재적소의 투자전략을 세워보는 특별좌담 시간을 마련했다.

올들어 지난 3·4분기까지 여전히 유럽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이슈에 출렁인 시장. 국내적으로는 4.11총선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 조정' 등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증시를 좌우했다. 특히 최근 주요국들의 잇단 경기부양책과 하반기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 대선에 따른 영향이 주목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끝없이 반복되는 유럽위기와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저성장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연말과 내년 랠리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개국 4주년 특별좌담 - 증시 대전망'에서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그리고 홍춘욱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수석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시장을 좌우할 이슈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4·4분기와 내년 투자전략, 관심업종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본다. 홍현종 서울경제TV 해설위원이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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