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준식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3억 기탁
입력2008-03-17 20:48:00
수정
2008.03.17 20:48:00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이 17일 모교인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신 이사장은 앞서 지난 1998년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03년에는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2006년에는 한ㆍ양방 의료기술 개발 및 천연물 연구에 사용하는 3억원 상당의 연구용 기자재를 무상으로 기증한 바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