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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이데이를 맞아 스코틀랜드산 프리미엄 진인 헨드릭스 진이 서울 종로구 가든플레이스에서 '큐컴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큐컴버 패키지는 청량한 오이맛과 향긋한 장미향이 매력적인 진을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5만7,000원에 200세트 한정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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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장미 향 가득한 헨드릭스 진
입력2012-05-02 17:41:30
수정
2012.05.02 17:41:30
이호재 기자
2일 오이데이를 맞아 스코틀랜드산 프리미엄 진인 헨드릭스 진이 서울 종로구 가든플레이스에서 '큐컴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큐컴버 패키지는 청량한 오이맛과 향긋한 장미향이 매력적인 진을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5만7,000원에 200세트 한정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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