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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급호전 예상 실적주·가치주 매매를
입력2004-12-07 18:43:03
수정
2004.12.07 18:43:03
‘2005년 실적호전 저평가주와 우량주를 노려라.’
7일 세종증권은 2005년 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중국관련 기업들의 지속적인 상승모멘텀이 유지되고 연기금의 주식투자확대, 적립식 상품 판매호조 등으로 수급여건도 호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증권 중국 모멘텀을 반영할 수 있는 유망주로 모멘텀을 겸비한 실적호전 저평가주, 수급 호전의 수혜가 예상되는 우량주 중심의 가치주를 제시했다.
해당 종목은 현대미포조선ㆍ태웅ㆍ포스코ㆍLG홈쇼핑ㆍCJ홈쇼핑ㆍ대우조선해양ㆍ평화산업ㆍ현대모비스ㆍ현대차ㆍINI스틸ㆍ웅진닷컴ㆍKT&Gㆍ동국제강ㆍ포리올ㆍ레인콤ㆍ호남석유ㆍ서울반도체ㆍLG화학ㆍ한미약품ㆍ리노공업 (중국 모멘텀주)과 삼성전자ㆍ포스코ㆍSK텔레콤ㆍ현대차ㆍKTㆍLG전자ㆍS-OilㆍKT&Gㆍ현대모비스ㆍ신세계ㆍ삼성SDIㆍLG화학ㆍ강원랜드ㆍ태평양ㆍCJㆍ엔씨소프트ㆍ호남석유ㆍLG석유화학ㆍ제일모직ㆍSBS(우량주 중심의 가치주) 등을 꼽았다.
한편 세종증권은 내년 종합주가지수 목표치를 830~1,250포인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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