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리아에어쇼 개막

세계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코리아에어쇼 2003`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에어쇼는 세계 20개국, 183개 업체가 참가해 554개 부스와 샬레 11동 규모의 전시장이 마련되며, 실물장비 20여점도 전시된다. 삼성테크윈, 한국항공우주산업, LG이노텍 등 국내 60개 업체와 유로콥터, 벨 헬리콥터, 록히드마틴 등 해외업체들이 각종 항공기는 물론 무인항공기(UAV), 통신장비, 미사일, 레이다, 시뮬레이터, 엔진, 공항장비, 인공위성, 무기 등을 선보인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5~6일 항공우주세미나, 6~7일 UAV세미나 등이 열리며 일반관람객의 날인 8~9일에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 비행팀과 세계적인 민간곡예팀의 환상적인 에어쇼가 펼쳐진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