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병뿐만 아니라 우연한 상해로 장애 판정시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를 크게 확대했다. 특히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애등급을 전체 장애 중 95.3%인 1~4급으로 넓혀 더 많은 보험 가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급 장애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업계 최고인 3억6,000만원이다. 가입 대상은 20~60세이며 실업담보는 45세까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