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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전문학교로 취업에 차별화 전략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사회에서는 최근 호텔조리학과가 유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많은 대학 및 전문학교가 호텔조리학과를 신규 개설하거나 운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대표 윤경숙, www.coco.ac.kr)는 넘쳐나는 호텔조리학과 중에서도 차별된 취업교육 커리큘럼으로 호텔조리학과 지망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초기 설립 시절부터 취업을 담당하는 ‘취업관리처’를 만들어 철저한 취업 관리 및 운영을 시작했다. 이런 토대 위에서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탄탄한 단계별 취업 관련 교육을 받고 여러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학년들은 입학과 동시에 자신의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요령 등을 꾸준하게 교육받게 된다. 그리고 2학기에는 진로를 더욱 명확하게 설정을 하고 학교는 학생이 취직 하고자 하는 분야와 관련된 호텔과 인턴쉽을 진행해 실무경력을 높여주는 등 취업에 관해 적극적인 지원 모습을 보인다.

2학년 때는 각종 대회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도와 소위 ‘스펙’을 높여준다. 다양한 상황 속 자체 모의면접을 운영해 여러 가지 면접 유형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돕고 있다. 졸업이 가까워진 3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취업박람회를 열어 학교에서 연계를 맺은 다양한 호텔 및 외식업체의 면접을 경험하고 각 업체의 구직 내용에 대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이 자신의 현실적인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주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한국조리사관전분학교는 외국에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 받아 말레이시아 썬웨이대학의 조리학부와 연계가 돼있으며, 미국의 5대 명문 조리대학인 존슨앤웨일즈와도 연계를 맺어 무시험 3학년 편입을 할 수 있는 MOU를 쳬결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오는 18일까지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등의 분야에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www.coco.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사는 해당업체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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