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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FBI의 임무

The phone rings at FBI headquarter. “Hello, is this FBI?” “I'm calling to report my neighbor Tom. He is hiding marijuana in his firewood.” Next day, the FBI comes over to Tom's house. They search the shed where the firewood is kept, break every piece of wood, find no marijuana, swear at Tom and leave. The phone rings at Tom's house. “Hey, Tom! Did the FBI come?” “Yeah!” “Did they chop your firewood?” “Yeah they did.”“Okay, now it's your turn to call. I need my garden plowed.” FBI본부 전화가 울렸다. “FBI입니다” “신고할게 있어요. 이웃에 사는 톰이 장작더미 속에 마약을 숨겨 놓았어요.” 다음날 톰의 집에 FBI 요원이 들이 닥쳤다. 장작을 쌓아놓은 광을 뒤지던 FBI는 장작 꺼내 모조리 쪼갰다. 하지만 마약을 발견하지 못하자 톰에게 욕설을 퍼붓고는 떠났다. 이 때 톰의 집에 걸려온 전화. “톰. FBI가 다녀갔지?” “어” “장작을 모조리 쪼개던?” “그래 맞아” “좋아. 그럼 이번엔 네가 전화 걸 차례야. 우리집 정원을 갈아엎을 때가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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