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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인프레스D'

반발계수 0.875 '세계최고'


야마하는 세계 최고의 품질로 마니아들을 감동시켜온 브랜드다. 오디오 마니아들에게는 홈씨어터가, 뮤지션들에게는 신디사이저가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골퍼들에게는 야마하 인프레스 드라이버가 그러한 자리에 있다. 올해 야마하가 선보인 ‘인프레스D’는 그 성능이나 기술에서 높은 완성도로 인정을 받았다. 비거리의 결정적 요인인 반발계수를 0.875까지 끌어올려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인프레스D의 뛰어난 반발력은 극박페이스와 핀포인트 레이저 용접이라는 2가지 기술적 근거에 힘입은 것이다. 2.4mm 두께의 페이스는 남성용 클럽으로 업계에서 가장 얇은 수준으로 스프링효과를 창출해낸다. 핀포인트 레이저 용접은 접합 부위에 혹처럼 솟아오르는 현상을 없앤 첨단 기술로 임팩트 순간 휘어졌던 페이스와 몸체의 원상 유지를 도와 반발 효과를 극대화한다. 방향성의 비결은 헤드 내부에 장치된 헤드턴 기어. 길이 5cm, 무게 10g의 헤드턴기어는 샤프트와 일직선으로 연결돼 다운스윙에서 헤드 회전력을 높임으로써 임팩트때 페이스가 빨리 닫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슬라이스가 억제되고 강한 드로우가 걸리는 효과가 있다. 비거리와 방향성에다 타구감각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것이 야마하 드라이버의 특장점. 이는 야마하모터의 초정밀 금속가공기술부터 야마하악기의 미세 음향기술까지120년역사의 야마하 기술연구소가 다양한분야의 노하우를 즉각 클럽 개발에 투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드 체적은 405cc, 클럽 총무게는 295g이다. (02)58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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