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대한전선, 오너 경영권 포기ㆍ출자전환 소식에 2거래일째 급락

대한전선이 경영권 불안과 출자전환에 대한우려로 2거래일째 크게 떨어지고 있다.

대한전선은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21%(255원) 내린 2,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하한가(14.95%)를 기록한 이후 2거래일째 주가 급락을 기록 중이다.

대한전선의 주가 하락은 경영권 불안과 출자전환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오너 3세인 설윤석 사장의 경영권 포기로 회사 내에서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수 있고 출자전환 전 감자로 주가가 훼손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