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이경옥(왼쪽) 안전행정부 차관과 공영운(〃 다섯번째) 현대차 전무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안행부·안전생활실천연합 등과 함께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안전 분야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제3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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