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스트, 컴백 10일만에 '주간 앨범판매' 1위


SetSectionName(); 비스트, 컴백 10일만에 '주간 앨범판매' 1위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걸그룹이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6인조 남성그룹 비스트(사진)가 컴백 10일만에 한터차트 주간 앨범판매 1위를 기록했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2집 앨범 발매 전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높은 기대를 받았던 비스트는 앨범 초도 2만장이 모두 팔려 2만장 추가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비스트가 음반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타이틀 곡 ‘쇼크(SHOCK)’는 물론 앨범에 수록된 ‘스폐셜(Special)’을 비롯한 전곡이 모두 좋다는 평가가 한 몫하고 있다. 1집 데뷔앨범이 약 4만장의 판매기록을 세운 비스트는 이번 미니2집 앨범에서도 1집의 판매기록을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현재 ‘쇼크’로 심장이 멎을듯한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는 ‘브이텍춤’의 인기에 힘입어 각종 음원과 음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