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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몸매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추노' 시청자들 열광적 반응… "가족과 보기 민망" 선정성 지적도


SetSectionName(); "이다해 몸매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추노' 시청자들 열광적 반응… "가족과 보기 민망" 선정성 지적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언년이' 이다해의 숨겨진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13일 KBS 2TV '추노'는 집을 떠나온 언년이(이다해 분)가 남자들에게 겁탈을 당할 뻔한 장면을 그렸다. 그동안 남장 차림으로 도망치던 언년이는 고운 미색을 숨길 수 없었던 탓에 봇짐꾼들에게 겁탈을 당하는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송태하(오지호 분)가 극적으로 등장해 언년을 구출한다. 이 과정에서 그간 숨겨온 이다해의 몸매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이다해의 몸매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선정적이다" "가족과 함께 보기 민망하다"며 방송 수위를 질타하기도 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 공방 전체기사] 증거사진? 철저히 농락? 잠자리, 그리고 배후설 K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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