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항우硏, 강소형 연구조직으로 체제 전환

핵심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 및 융·복합 연구 강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강소형 연구소 체제로 전환하고 항공·인공위성·발사체 분야 간 교류활성화와 융·복합 연구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항우연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핵심 연구 분야 간 존재했던 시스템연구 기능을 통합하고,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 ▦항공혁신기술연구소 ▦위성기술연구소 ▦발사체기술연구소 ▦항공우주융합기술연구소 등 5개 연구소 체제로 거듭났다. 또 항공우주 관련 정책개발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협력센터를 신설했으며, 나로호 3차 발사는 기관장 직속 사업단인 ‘나로호발사추진단’이 맡게 된다. @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