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황보 "바람 안 피우는 남자는 없으니…"

"한 번은 용서할 수 있다" 밝혀


SetSectionName(); 황보 "바람 안 피우는 남자는 없다" "한 번은 용서할 수 있다" 밝혀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황보가 독특한 남성관을 공개했다. 황보는 14일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바람을 안 피우는 남자는 없다. 단지 컨트롤을 잘 하는 남자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친구 애인이 다른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황보는 "싸울 필요도 없다. 나는 (애인이 바람을 피워도) 한 번은 용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미수다' 출연자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가 "남자들은 새 여자가 생기면 새 팬티를 산다"고 하자 김태우가 "여자들도 그러지 않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보는 '아리송'이라는 노래로 최근 영국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