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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노드시스템

최적의 '일등급 노트북' 자부


이금석 노드시스템 사장 2007년 서울경제 광고대상 파퓰러 사이언스 우수상 부문을 수상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 및 파퓰러사이언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노드시스템은 설립초기부터 방송 및 통신관련 장비의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노드시스템은 앞서가는 21세기 방송 통신 융합시대에 발맞춰 특화된 경쟁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이동방송서비스인 DMB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DMB 기술을 접목한 네비게이션 및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PMP)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부문을 수상한 ‘NS iNODE 1000’ 노트북은 15.4인치 와이드 스크린 노트북으로 얇고 가벼운 앞선 감각의 고감각 멀티미디어 노트북이다. 가격대비 최적의 사양으로 소비자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등급 노트북임을 자부한다. 보다 넓은 화면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밝고 탁월한 화면 뿐만 아니라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속도가 빠른 80GB 하드디스크를 이용해 보다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무선랜이 내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 사용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당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 기술 개발에 주력해 노드시스템의 이름을 보다 나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07 서울경제 대상 파퓰러사이언스 우수상 광고부문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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