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리 사채업자 세무관리 강화
입력2003-10-23 00:00:00
수정
2003.10.23 00:00:00
고리 사채업자들에 대한 세무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23일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서민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폭력을 비롯한 각종 탈법적인 수법이 동반된 불법채권추심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10월22일자 >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