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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대성창투·부산대 등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중소기업청이 3년 미만 창업 초기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성창업투자와 부산대 등 32개 엑셀러레이터형 기관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관기관은 대학·연구기관·창업투자회사·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기관들이며 창업기업에 지원하는 정부자금 300억원에 매칭자금 1,141억원의 투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주관기관의 멘토링과 기업당 정부 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는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60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기업당 5,000만원 한도에서 창업 사업화 비용과 시장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는 2012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 대상이며 참여 신청은 창업넷(http://www.startup.go.kr)을 통해 7월 1일부터 300억원의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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