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터치R]빅솔론, 성장성과 현금흐름 주목해야 - 한화투자증권

빅솔론의 성장성과 현금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모바일과 라벨 프린터 수요 증가세가 크고 현금 흐름성이 양호한 빅솔론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빅솔론은 미니 프린터 생산 기업으로 포스(POS) 등을 제조한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니 프린터의 사용처가 많아지고, 공공기관에서 외근 업무직을 중심으로 세수확보에 필요한 증빙자료 발급용 프린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빅솔론의 모바일·라벨 프린터 매출액이 과거 5년 간 연 평균 31.1%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현금흐름도 좋다. 정 연구원은 “빅솔론이 순현금 504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현금 흐름이 좋아 매년 80~100억원씩 순현금이 증가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