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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히트예감 상품] 진로 참이슬 후레시


진로가 지난해 출시한 ‘참이슬 후레쉬’는 19.8도의 낮은 도수로 부담 없고 깔끔한 맛이 젊은 층을 비롯한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소주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다. 그 결과 참이슬 후레쉬는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3억병 판매를 넘어서며 국내 소주시장 최단기간 최다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참이슬 후레쉬가 이처럼 소주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요인은 기존 참이슬 특유의 깨끗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웰빙 붐으로 인해 낮은 도수의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지리산 및 남해안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3년생 대나무를 1,000도에서 구워 만든 숯으로 정제해 빚은 천연 알칼리 소주다. 또 미네랄이 풍부해 깔끔하고 깨끗한 맛이 특징. 특히 ‘죽탄과 죽탄수를 이용한 주류의 제조방법’으로 기술특허를 취득한 기존 참이슬의 천연 대나무숯 정제공법을 바탕으로 BCA공법과 메링(Marrying)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다. BCA공법이란 물이 소용돌이치며 도는 와류작용을 이용해 물과 대나무숯의 접촉공간을 증대시켜 대나무숯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칼륨이온 등 필수 미네랄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공법. 또 대나무숯 정제과정을 거쳐 제조한 소주의 모든 성분에 미세한 운동작용을 지속적으로 가해 각각의 성분이 안정화, 균질화되는 메링 시스템을 도입, 첫맛부터 끝맛까지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이슬 후레쉬는 ‘조이캡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축제, 체육대회, MT 등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한편 국민가수 태진아와 아들 이루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신세대는 물론 소주의 참맛을 아는 기성세대에게도 참이슬 후레쉬의 깔끔한 맛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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