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 “독도는 다케시마” 온라인 홍보 나서


이젠 대놓고 독도를… 가증스러운 일본
日 “독도는 다케시마” 온라인 홍보 나서




















일본 외무성이 인터넷을 통해 독도(일본명 다케시마)가 일본 땅이라는 홍보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리들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는 영상ㆍ사진ㆍ그림 등을 인터넷에 올려 국제사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다.

외무성은 자체 사이트에 홍보 자료를 올리고 이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영상서비스 사이트로 확산시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국제적 지지 여론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무성은 내년 4월 시작하는 2013년 회계연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일본은 그간 한국과 관계를 의식해 이 같은 자료를 만드는 것을 자제해왔으나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이 같은 입장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교도는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