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국 지난달 제조업 PMI 6개월만에 최저

영국의 4월 제조업 경기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1일 마킷사는 영국의 4월중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의 48.6, 시장전망치 48.5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선을 석 달 연속으로 밑돌았지만 생산과 신규주문 지수가 지난 1월 이후 3달만에 처음으로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북미와 중동, 남미, 호주 등지에서의 수요 증가로 수출 수요가 늘어난 덕을 봤다.



마킷은 또 3월 제조업 PMI를 48.3에서 48.6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영국 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5%에 이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