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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4집 '미인아'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대기실 습격사건

장난기 빼고 시크하게~ '나쁜남자' 같나요?


29명 출석 불러요!

'미인아~'

'형들, 대박나세요!'

매력남들의 '셀카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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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들의 '셀카 선물세트'

매력남들의 '셀카 선물세트'

10명의 매력남이 고루 담긴 '선물세트' 같은 그룹 슈퍼주니어. 4집 <미인아>로 돌아온 이들이 '베일'(?)에 싸였던 대기실을 전격 공개했다. 이들은 여느 그룹의 2배 규모라 대기실도 꽉 차보이는 느낌이다. 제각각 분주하게 움직여서 소란스럽지만 잘 지켜보면 이들 나름대로의 질서가 잡혀있다. 준비 시간이 2배 이상 걸리는 만큼 메이크업이나 의상도 알아서 잘들 챙긴다. 이들의 대기실은 유쾌한 멤버들과 어울리기 위해 후배들이 몰려들어 '사랑방' 같은 존재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대기실은 유쾌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특 동해 시원 규현 은혁 려욱 성민 예성 신동 희철 등 멋진 남자들의 비밀스러운 공간을 스포츠한국이 급습했다. # 장난기 빼고 시크하게~ '나쁜남자' 같나요? 22일 <2010 드림콘서트> 대기실.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친 멤버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즉석에서 '나쁜 남자' 컨셉트를 소화하고 있다. 대기실을 찾은 샤이니 민호와 종현도 동참했다. 순간적으로 얼굴에서 장난기를 빼고 시크한 표정을 짓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 '미인아~' SBS <인기가요>에서 만난 에프엑스의 설리. 최근 부쩍 '숙녀 티'가 나는 '미인'을 멤버들이 그냥 지나칠 리 없다. 해맑게 웃는 설리(왼쪽에서 두번째)를 사이에 두고 무표정한 희철(맨 왼쪽)과 장난스러운 동해(맨 오른쪽) 그리고 소심한 표정의 이특(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개성있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형들, 대박나세요!' 샤이니 종현(가운데)이 <2010 드림콘서트> 무대를 준비하는 슈퍼주니어 대기실을 찾았다.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누구보다 기다렸다는 종현. 그는 4집 <미인아>를 흥얼거리며 형들의 무대를 곁에서 응원했다. 그의 방문에 은혁(왼쪽)과 이특이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 매력남들의 '셀카 선물세트'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개성 넘치는 셀카를 각자 찍었다. 한 멤버가 장난을 치면 다른 멤버는 생각에 잠겼고 그 옆에 멤버는 슬며시 웃어보였다. 많은 인원이 각기 뿜어내는 다양한 표정이 바로 슈퍼주니어의 매력이 아닐까. # 29명 출석 불러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한데 모였다. 모두 합쳐 29명. 이렇게 한데 모이기도 쉽지 않다. '맏형' 슈퍼주니어의 지휘(?)에 따라 '슈퍼주니어 식' 인사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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