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비안, 니트레깅스 출시
입력2010-10-26 10:09:27
수정
2010.10.26 10:09:27
비비안이 급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9부 길이의 니트 레깅스를 출시했다. 기존의 나일론이나 면 소재로 된 레깅스와는 달리 보온성이 좋은 니트 소재로 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도 한결 개선됐다.
업체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발목 부분이 없는 레깅스를 즐겨 신는 여성들을 겨냥해 하트나 눈송이 등 발랄한 무늬를 적용했다”며 “올 겨울 유행하는 넉넉한 니트와 함께 입으면 멋스러운 패션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이 나왔다. 4만6,0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