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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행복지수 1등 기업' 발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근무혼경과 복지여건이 우수한 중소기업 25곳을 발굴, ‘행복지수 1등 기업’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기업은 책자로 발행해 전국의 고용지원센터 및 대학, 전문계고 등에 배포한다. 중진공은 복지 및 근무여건이 좋은 중소기업을 널리 알려 청년층인력난 해소 및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HIT500사이트(www.hit500.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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