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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수도원의 규칙


A guy joins a monastery and takes a vow of silence. He's allowed to say two words every seven years. After the first seven years, the elders bring him in and ask for his two words. "Cold floors," he says. They nod and send him away. Seven more years pass. They bring him back in and ask for his two words. He clears his throats and says, "Bad food." They nod and send him away. Seven more years pass. They bring him in for his two words. "I quit," he says. "That's not surprising," the elders say. "You've done nothing but complain since you got here." 한 남자가 수도원에 들어와서 침묵의 서약을 맺었다. 그에게는 7년마다 단 두 단어를 말하는 것만이 허용됐다. 처음 7년이 지난 뒤, 원로들이 그를 데리고 가서 두 마디를 하라고 했다. "바닥이 차요."그의 말에 원로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그를 돌려 보냈다. 7년이 더 지나고 다시 원로들이 그를 데리러 와서 두 마디 말을 하라고 했다. "음식이 별로에요."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그를 보냈다. 7년이 지나 원로들이 다시 두 마디를 요구하자 그는 "저 나갈래요"라고 말했다. "놀랄 일도 아니구먼," 원로들이 말했다. "자네가 여기 들어와서 한 일이라곤 불평을 늘어놓은 것 뿐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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