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바트, 사무가구 신제품 출시
입력2001-08-10 00:00:00
수정
2001.08.10 00:00:00
리바트(대표 경규한)가 소호(SOHO) 및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사무가구 신제품 '플렉스 스페이스(Flex Space)'를 선보였다.플렉스 스페이스는 부드럽고 친근한 분위기의 우드 소재를 기본으로 하고 기능성과 모던함을 강조한 스틸 소재로 악센트를 준 제품이다.
아이템이 다양하고 시스템 구성이 완벽해 개성을 강조하는 소호 사업자 및 소규모 사무실은 물론 다양한 레이아웃을 요구하는 대규모 사무실에도 어울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데스크는 책상 상판의 뒷부분에 스틸 판넬을 접목해 기존 데스크와는 시각적으로 차이를 주었으며 여러 가지 악세서리를 활용하도록 했다.
또 스크린파티션은 전체적인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데스크와 같은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착탈이 용이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추가 또는 이동, 해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서랍박스는 서랍 내부 공간의 효율적인 분할이 이루어져 다양한 규격의 서류와 파일을 정리하기 쉬우며 배선처리도 꼼꼼해 책상 상하부의 전선 캡과 전선 홀더를 사용, 복잡한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정명기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