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일렉트로닉스 출범 1돌 “2010년 디지털가전 글로벌 톱10진입“

클린컴페니로 출범한 대우일렉트로닉스가 오는 2010년까지 디지털 가전 `글로벌 톱10`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지난 1일로 `새 출발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김충훈 대우일렉트로닉스 사장은 “가전 3사로서의 명예 회복과 조기 워크아웃 졸업은 임직원들의 희생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그동안이 수습기간이었다면 내년부터는 성장단계에 진입, 오는 2010년까지 디지털 가전 글로벌 톱10 메이커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와 관련, ▲친건강 가전 제품군 강화 ▲디지털 프리미엄 영상가전 라인업 구축 ▲제로 A <손철기자 runiro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