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운송장비외 전업종 하락

나스닥 선물 하락 여파와 인터넷 등 대표 업종의 약세로 지수가 0.87포인트 떨어진 43.11포인트로 마감, 이틀째 하락했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 주체로 나서며 장을 떠받쳤지만, 외국인의 매도 공세를 막기에는 힘이 부쳤다. 개인은 55억원ㆍ기관은 1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3억원을 순매도했다. 운송장비 부품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디지털콘텐츠, 반도체장비업종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오름세를 기록한 종목은 강원랜드ㆍ다음ㆍ하나로통신 등 3종목에 불과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