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이치뱅크, 한솔제지 200만주 매각

도이치뱅크가 한솔제지(04150) 주식 200만주 이상을 매각하는 등 지분정리를 가속화하고 있다. 도이치뱅크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한솔제지 주식 206만6,340주(4.74%)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도이치뱅크 보유지분은 8.76%에서 4.02%로 감소했다. 도이치뱅크는 지난 5월 한솔제지에 대해 매도세로 전환한 후 지속적으로 보유주식을 처분했고 지난달 21일부터는 매도규모를 10만주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지분 정리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한솔제지의 주가는 전일보다 70원(1.01%) 하락한 6,850원을 기록했다.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