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업] 재규어 XJ·S-타입 리콜

건설교통부는 ㈜프리미어 오토모티브그룹 코리아에서 수입, 판매 중인 재규어 XJ와 S-타입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수입사측이 리콜(제작결함 시정)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정지상태에서 변속기의 주행모드(D)를 선택하더라도 컨트롤모듈의 오 작동으로 후진(R)으로 선택돼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고 비상주행모드로 전환되는 결함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지난 2003년 1월1일부터 같은 해 5월31일까지 생산, 수입된 재 규어 XJ 20대와 2002년 3월1일부터 2003년 6월31일까지 수입된 재규어 S-타입 81대 등 101대로 오는 12일부터 1년6개월 동안 이 회사 서비스센터 또는 협력공장에서 무상 수리받을 수 있다. (02)333-8289 / 홍준석기자 jshong@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