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소식] 28일까지 와인 최대 50% 할인 外

■ 28일까지 와인 최대 50% 할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델리는 28일까지 와인을 최대 50% 할인하는 '그랜드 와인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푼토 피날 말벡 클라시코, 까르사 델 보스께 레제르바, 나흐트골드, 까델 보스코 꾸르떼브란카 비안코, 클라우디베이, 라운드 힐 샤도네이 등 아르헨티나, 호주, 칠레, 프랑스 등 9개국 110여가지 와인을 할인가에 판매하며 6병 이상 구입시 5%, 12병 이상 구입시 10%, 24병 이상 구입시 15% 추가 할인해준다. [phone] ■ 맨유 코리아 투어 관람권 제공 서울 신라호텔은 7월19일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리아 투어를 기념,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객실 숙박과 7월2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서울 FC' 경기 관람권 2매를 제공하는 수페리어(35만원), 맨유 아시아 투어 기념 모자와 응원타월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리미엄(49만원) 등 두가지 타입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온수 유아풀 등으로 구성된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phone] ■ 월요일 방문 여성에 40% 할인 롯데호텔 월드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7~8월 두달동안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여성고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월에는 과일코너를 신설, 골드파인애플, 파파야, 흑수박, 홍시, 람부탄 등 20여 가지 과일을 선보이며 고객이 고르면 그 자리에서 조리사가 먹기 좋게 잘라준다. 또 8월에는 추어탕, 삼계탕, 장어탕, 불도장 등 10여가지 여름 보양 특선 메뉴도 선보인다. 점심식사 대인 6만3,000원, 소인 3만9,000원(세금 포함).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