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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교(왼쪽) 삼성테크윈 사장과 조지 길리스피 MIRA 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뉴니턴에서 상용차용 배터리팩과 전기구동시스템의 기술 협력에 합의하는 체결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체결로 삼성테크윈은 버스·트럭 등 상용차에 장착 가능한 배터리팩 기술을 확보하고 친환경 차량과 국방 분야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전기구동시스템 시장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삼성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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