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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파워브랜드] 대한생명 '유니버셜CI통합종신보험'

온가족이 한건의 가입으로 보장받아


대한생명의 '유니버셜CI통합종신보험'은 사망이나 치명적 질병에 대해 보장해주는 통합 보험이다. 본인은 물론 배우자ㆍ자녀 등 온 가족이 한건의 가입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평생 동안 중대한 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ㆍ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으면 약정한 기본보험금액의 80%(1종은 50%)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 및 생활 자금으로 쓸 수 있다. 관상동맥 우회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이식수술 등 8가지 중대 수술을 받을 때도 갖은 보장을 받는다. 기존 상품과는 달리 보험 기간이 종신이어서 안정적인 보장을 받는다. 특히 각종 특약을 이용해 보장의 폭을 넓인 게 특징이다. 우선 '첫날부터 입원특약'을 통해 기존에 3일 초과부터 입원비를 받았던 것과 달리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또 실손의료비 보장 특약을 통해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 조제비 등 병원이나 약국에서 지불한 보상대상 의료비의 80%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가입 뒤 5년이상 (일시납은 3년)이 경과하면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 자금으로 쓸 수 있다. 금리 연동형 상품으로 공시이율(3월 현재 5.0%)에 따라 사망보험금 및 적립금이 변동된다. 금리가 높아지면 적립액이 높아지고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최저 4.0%는 보장된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도 있다. 보험 대상자가 건강검진을 통해 회사 내 기준에 부합할 경우 건강체 보험료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이체 때는 1% 할인되고 가입 금액이 2억원이면 최대 4%까지 추가로 할인된다. 아울러 중도인출ㆍ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등의 기능이 있어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0ㆍ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한 개인사업자ㆍ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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