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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y and a girl meet at a bar. They get along so well that they decide to go to the girl's place. A few drinks later, the guy takes off his shirt and then washes his hands. He then takes of his trousers and washes his hands again. The girl has been watching him and says, "You must be a dentist." The guy, surprised, says "Yes! How did you figure that out?" "Easy," she replied, "you keep washing your hands" One thing led to another and they make love. After they have done, the girl says, "You must be a good dentist." The guy, now with a boosted ego says, "Sure, I'm a good dentist, How did you figure that out?" "Didn't feel a thing!" 한 사내가 술집에서 여자를 만났다. 금방 친해진 그들은 여자의 집으로 옮기기로 했다. 약간의 술을 마신 뒤, 사내는 셔츠를 벗었다. 그리고는 손을 씻었다. 이번엔 바지를 벗더니, 다시 손을 씻었다. 내내 이를 지켜보던 여자는 "넌 치과의사가 분명해"라고 하자 남자는 놀라서, "맞아! 그걸 어떻게 알았어?" 여자는 "그거야 쉽지. 네가 틈만 나면 손을 씻었잖아" 그럭저럭, 그들은 잠자리를 같이했다. 일이 끝나자, 여자가 "넌 아주 훌륭한 치과의사야" 기고만장한 사내는 "물론이지, 나는 훌륭한 치과의사지.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았어?" 여자는 "전혀 느낌이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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