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 E&M "창작 인력 육성에 5년간 70억원 투자"

CJ E&M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70억 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14억 원 안팎의 투자로 250명 규모의 경쟁력 있는 창작 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작가 육성에 방점을 두고 '영화 시나리오 작가 과정' '방송 드라마 작가 과정' '방송 구성 작가 과정' '신인 감독 인큐베이팅 과정' '원작 작가(신인 만화가) 육성 과정'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 E&M 콘텐츠 개발실 김영욱 팀장은 "육성된 우수 작가와 E&M 기획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통해 창작 인력 지원 사업이 체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승양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