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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특집] 넥서스

전해환원수 생성기-자연水 만드는 첨단의료기

㈜넥서스(대표 김영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해 환원수 생성기 전문회사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이 회사의 전해환원수 생성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으며 국제연합(UN) 연합군의 공식 납품업체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함께 일본 큐슈대학ㆍ쿄와병원ㆍ사노기술연구소 등과 공식 학술ㆍ의학ㆍ기술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연구교류 활동도 벌이고 있다. 회사측은 전해 환원수를 ‘과학이 만든 자연수“라고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정수기가 물속의 찌꺼기를 거르는 역할을 하는 반면 전해환원수 생성기는 물을 일단 정수한 뒤 물의 원소를 전기의 힘으로 분리한다. 물원자를 열로 분리하려면 5,000°C 이상의 열이 필요하지만 이를 전기분해로 해결하는 셈이다. 전기로 분리된 물 원자는 수소와 칼슘ㆍ칼륨ㆍ마그네슘 등의 원소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전해환원수라는 것. 회사측은 전해환원수에 포함된 성분중 ‘나노 코로이드’라는 물질이 당뇨ㆍ노화 등의 원인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일반적인 정수기와 달리 전해환원수 생성기는 ‘의료용 물질 생성기’가 공식 허가를 받은 첨단 의료기기라고 덧붙였다. 특히 비타민C등의 물질도 활성산소를 막아내는 역할을 하지만 다른 부유물질을 생성시키는 반면 전해환원수에 포함된 활성수소는 안전한 물의 형태로 체내에서 배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추출력이 좋아 찬물에서도 녹차가 잘 우러나올 뿐 아니리 육류의 지방까지 분해살 수 있다는 것이다. 물 입자 역시 수돗물(111.6Hz)보다 훨씬 작은 54Hz로 작아 흡수와 배출이 신속히 이뤄져 인체에 미치는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회사 김영귀 대표는 “물은 혈액의 83%, 세포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며 “만성병 환자가 전해환원수를 꾸준히 마시면 상당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1588-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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