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59㎡(이하 전용면적 기준)와 74㎡는 분양이 완료됐으며 선착순 분양 대상은 84㎡다. 분양가는 3.3㎡당 845만원선. 유주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 8월 개통예정인 강매~원흥 도로와 올해 3월 착공한 일산~신사동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과 경의선 강매역이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031)960-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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