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롬기술, 프리챌 경영권 확보

새롬기술은 전제완 전 사장과 개인이 보유중인 프리챌 지분 등 개인지분을 인수하고 추후 유상증자를 통해 프리챌의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본계약을 체결했다. 또 프리챌 출자회사인 드림챌, 현찰닷컴은 지분 50%이상을 확보, 경영권을 인수했다. 새롬은 프리챌홀딩스가 보유한 지분이 아닌 전제완 전사장과 개인이 보유중인 프리챌지분5.2%를 7.6억원에 인수한 후 유상증자에 참여, 200억원이상을 출자해 프리챌 지분 51%를 확보하기로 했다. 또 드림챌은 57.6%를 79.1억원에 인수하고 현찰닷컴은 33.4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계약규모는 총 120억원 정도다. 새롬은 이번 프리챌, 드림챌, 현찰닷컴 인수를 통해 인터넷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새롬은 또 이미지 개선을 위해 사명을 바꾸기로 하고 최근 사명 사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