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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5타를 줄여라] 뱅골프 '롱디스턴스 470P 드라이버'

초고반발 기술 독보적… 비거리 확 늘려


세계 장타 대회 5회 연속 우승과 539야드의 경이적인 장타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뱅드라이버의 일본 버전. 초고반발 드라이버의 기술적 진화가 타 업체와의 격차를 점점 더 벌리고 있다. 기존의 반발계수 0.925의 세계 최고 고반발 드라이버를 개발했던 뱅골프는 반발계수가 0.930에 이르는 드라이버 롱디스턴스(Longdistance) 플러스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반발계수 0.962의 초고반발 모델 롱디스턴스 470P를 연속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반발계수가 0.825인 공인 드라이버 보다 33야드나 비거리가 더 나는 획기적 신제품으로 비거리가 짧은 골퍼에게는 첨단 무기가 아닐 수 없다.

과거 퍼시몬(감나무) 드라이버의 반발계수가 0.67이었는데 반발계수 0.78의 메탈 드라이버가 출현해 비거리의 혁명을 이루더니 티타늄 드라이버가 개발돼 반발계수가 0.82로 높아진 결과 현재와 같은 티타늄 드라이버 전성시대가 됐다. 이제 극초고반발 드라이버의 출현으로 아마추어들 사이에는 또 한번의 드라이버 교체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뱅골프는 또 초고반발 페어웨이우드 개발에 성공해 세컨드샷이 훨씬 쉬워지는 우드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뱅골프가 개발한 롱디스턴스 페어웨이우드 모델은 반발계수가 0.88~0.90의 초고반발 제품으로 비거리가 짧아 고민인 골퍼들에게 '2온'의 희망을 불어넣었다. 일반적인 페어웨이우드의 반발계수가 0.75~0.77인 것에 비하면 0.11~0.13이나 높다. 반발계수가 0.01 높아지는데 따라 2야드의 비거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총 25~30야드의 비거리 증대가 기대된다. 파4홀 2온뿐아니라 파5홀 세컨드 샷에서도 거리를 확보하기 쉬워지는 골프클럽 진화의 신기원으로 평가된다. 뱅골프는 특히 샤프트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피팅하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1544-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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