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맨 김태현, 유세윤ㆍ현영과 한솥밥
입력2011-01-12 14:21:13
수정
2011.01.12 14:21:13
개그맨 김태현이 유세윤ㆍ현영ㆍ장동민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코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코엔은 12일 “지난 7일 김태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김태현이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태현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 ‘행님아’로 얼굴을 알렸고 현재 KBS 2TV‘비타민’과 MBC ‘세바퀴’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