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라 존스, 11월 내한 공연

미국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가 2005년 이후 7년 만에 오는 11월 1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발매된 앨범 ‘리틀 브로큰 하트’(Little Broken Heart)를 기념하는 월드투어 일환이다.

2002년 1집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로 데뷔한 노라 존스는 이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 올해의 앨범상을 비롯한 5개 부문을 석권했다. 또 2~4집 앨범으로 그래미상 4개를 추가했으며 2009년에는 빌보드 차트가 선정한 최근 10년간의 재즈 아티스트·앨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세계적인 스타 뮤지션이다.

그동안 발표한 정규 앨범은 모두 플래티넘(미국음반협회 선정)을 기록했고, 앨범 누적 판매량은 5,000만 장이 넘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