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통프리텔, 핸드폰으로 인터넷채팅. 유즈넷서비스 제공
입력2000-02-03 00:00:00
수정
2000.02.03 00:00:00
이균성 기자
016 PCS(개인휴대통신) 사업자인 한국통신프리텔(사장 이상철)은 기존 인터넷에서만 제공되던 「IRC 채팅서비스」와 「유즈넷 뉴스서비스」, 「MSN 메신저서비스」등을 자사 양방향 문자정보 서비스인 「핸디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3월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016 PCS을 통해 유즈넷 뉴스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가입자들은 세계 각국의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시로 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채팅기능 및 친인척들의 상태파악 기능이 결합된 「MSN 메신저서비스」도 함께 제공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상호 핫라인 통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용방법은 각 단말기로 「핸디넷 서비스」에 접속한 후, 016스페셜 메뉴를 선택하
이균성기자GSLE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