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욱(왼쪽) 농심 회장이 17일 농심사회공헌단인 '둥지은행'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판매된 후루룩국수의 '천사(1000분의4) 분량인 4만8,000개를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국수는 서울·경기 및 주요광역시의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심, 국수 4만8,000개 사회복지협의회에
입력2009-09-17 18:57:06
수정
2009.09.17 18:57:06
손욱(왼쪽) 농심 회장이 17일 농심사회공헌단인 '둥지은행'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판매된 후루룩국수의 '천사(1000분의4) 분량인 4만8,000개를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국수는 서울·경기 및 주요광역시의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