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우주개발의 차이


During the initial space flights, Nasa discovered that biro pens didn't work under zero gravity conditions. To beat the problem, Nasa spent 6 years and $2 million in designing a pen for use in space. The pen would work under zero gravity conditions due to the pressurized ink inside, it would work under sub zero conditions, underwater, on glass and virtually any surface known to man. The Russians…used a pencil. 미국의 나사(NASA)가 첫 우주비행을 끝낸 결과 무중력 상태에서는 볼펜으로 글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사는 6년 동안 200만 달러를 들여 우주비행용 볼펜을 개발했다. 내부의 잉크가 압력을 가하도록 고안돼 무중력 상태에서나 물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볼펜이었다. 또 유리를 비롯해 인류가 알고 있는 어떤 재질에도 쓸 수 있었다. 반면 러시아인들은…그냥 연필을 쓰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