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성인권영화제 내달 20일 개막..'탐정' 주제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가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린다.

드러나지 않은 일을 알아내고 정치를 즐기고 정의를 찾는다는 의미를 지닌 '탐정(探偵·耽政·探正)'을 주제로 한다.

영화제는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일상과 투쟁의 나날들', '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 등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총 10개국의 영화 32편이 상영된다.

한편 영화제 측은 행사에 앞서 초대권 당첨 이벤트를 한다고 26일 전했다.

응모를 원하면 영화제의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공식 페이스북에 응원 댓글을 달면 된다.



더불어 영화제 측은 행사 기간에 활동할 자원봉사 스태프와 웹기자단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영화제 공식 이메일(fiwom@fiwom.org)로 보내면 된다.

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에게 일상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