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시한 노사정 대타협 시한인 10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4인 대표자 회의 시작 전 박병원(왼쪽부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원형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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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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