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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GP506',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영화 'GP506', 박스오피스 1위 차지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영화 'GP506'(감독 공수창, 제작 보코픽쳐스)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7%)의 집계에 따르면 'GP50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9만7천5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알포인트'를 연출한 공수창 감독이 연출을 맡은 'GP506'은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전소대원이 몰살당하는 의문의 사건을 소재로 다뤘고 천호진, 조현재, 이영훈이 주연을 맡았다. 대표적인 남성 영화인 'GP506'은 예매율에서 여성 관객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어 추후 흥행에 있어서도 청신호가 기대된다. 유덕화, 매기큐, 홍금보가 주연을 맡고 국내 영화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 '삼국지:용의 부활'이 17만8천75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어웨이크'가 5만3천991명을 동원해 3위로 내려앉았고, '천일의 스캔들'과 '추격자'가 각각 4위, 5위를 차지했다. ▶▶▶ 관련기사 ◀◀◀ ☞ 저럴수가! 이제 '진짜 이야기'에 더 끌린다 ☞ 외부와 단절된 GP생활 정말 '생생하네' ☞ 늠름한 '강상병' 이영훈 "헉! 내가 게이라니" ☞ 조현재 "부드러운 이미지 벗고 싶었다" ☞ 조현재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아닌데…" • 'GP506' 첫주 1위… 女관객 호응 흥행 청신호 • 조현재 입대 4일만에 귀향! 무슨 병이길래 • 과묵 김상경-조현재 알고보니 '아줌마 수다' • 저럴수가! 이제 '진짜 이야기'에 더 끌린다 • 외부와 단절된 GP생활 정말 '생생하네' • 늠름한 '강상병' 이영훈 "헉! 내가 게이라니" • 조현재 "부드러운 이미지 벗고 싶었다" • 조현재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아닌데…" • '알 포인트' 감독의 충격적 신작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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