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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plus.sentv.co.kr/">SENplus</a> 대한항공ㆍ하나금융지주ㆍ라이브플렉스ㆍ현대제철ㆍ조이맥스

<a href="http://plus.sentv.co.kr/event/stock">종목을 품은 달</a>, 실적 모멘템이 뛰어난 ITㆍ자동차ㆍ건설 등의 업종에 주목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23일 일요일 홍의진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23일 종목 상담은 대한항공ㆍ하나금융지주ㆍ라이브플렉스ㆍ현대제철ㆍ조이맥스 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홍의진 전문위원은 “예상보다 약한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 모멘텀이 불안감을 키우고는 있으나, 2012년 연간으로 볼 때 상저 하고 경기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며, 미국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은 금주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홍 전문위원은 “현재 단기적으로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며, 박스권을 염두에 두고, 실적 모멘텀이 뛰어난 ITㆍ자동차ㆍ건설 등의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4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서울경제TV SENplus 전문가방송에서 4월 한달 동안 6개월 동안 3개월 금액으로 파격적인 개편 대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종목을 품은 달’ 과 ‘봄맞이 SENplus 개편 대박 이벤트’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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