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잘나가는 셀틱, 리그컵도 결승행

아스널 박주영, 선덜랜드 지동원은 FA컵 32강 결장

기성용(23)과 차두리(32)가 함께 뛴 셀틱이 리그컵 결승에 올랐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의 셀틱은 30일(한국시간) 글래스고에서 끝난 폴커크와의 커뮤니티스 리그컵 4강전에서 3대1로 이겼다. 선발로 나선 오른쪽 측면 수비수 차두리는 68분간 활약했고 미드필더 기성용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45분여를 뛰었다. 셀틱은 리그에서도 레인저스에 승점 1차로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FA컵 32강에서는 아스널이 아스톤빌라를 3대2로 꺾었고 선덜랜드와 미들즈브러는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재경기를 갖게 됐다. 아스널 박주영과 선덜랜드 지동원은 교체명단에 올랐지만 출전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